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스 다윈 (문단 편집) == 후세 인물들의 평 == >...다윈 같은 이들은 사물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. 그것이 과학자들의 비결일까요? >---- >소로의 일기 1851년 7월 23일 中 다윈에 대한 소로의 생각. >---- >저는 씨가 없던 곳에 싹이 날 줄은 믿지 않지만 씨에 대해서는 큰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... 맹목적으로 자기 주도적이고, 투쟁과 우연에 의해 주도되고, 저절로 저작되는 자연 세계에는 경이로움이 있습니다. >---- >1860년 소로가 다윈의 <[[종의 기원]]>을 읽은 후 내린 결론. [[https://www.nature.com/articles/546349a|#]] >---- > - [[헨리 데이빗 소로]], [[초월주의|초월주의자]], [[생태주의|생태주의자]][* 다윈과 동시대의 인물이지만 다윈이 더 나이가 많았다. 생전 다윈의 책을 자주 읽었고, 다윈의 사상은 그의 사상인 초월주의와 생태주의에 큰 영향을 주었다.] >많은 [[생물학]] 분야가 그에 의해 영감을 받았고, 그를 창설자, 개척자라고 주장한다. 놀라운 것은 다윈의 가설에 기초하거나 그 가설을 검증하려한 많은 연구가 기본적으로 그를 변함없이 정당화시켜 왔다는 것이다. >---- > - [[콘라트 로렌츠]], 동물학자, [[노벨생리의학상]] 수상자 >다윈은 저의 지적 영웅입니다. 종의 기원은 현재도 유효한 생물학적 저서입니다. >---- > - [[장대익]], 진화학자, 서울대 자율전공학부 교수 >사실, 20세기를 형성했다고 알려진 3대 19세기 지적 거인-다윈, [[카를 마르크스|마르크스]], [[지그문트 프로이트|프로이트]] 중 다윈만이 여전히 건재하다[[https://twitter.com/michaelshermer/status/899407859263209472|#]] >---- > - [[마이클 셔머]], 작가 >지구의 생물체는 자신들 중의 하나가 진실을 밝혀내기 전까지 30억년 동안 자기가 왜 존재하는가를 모르고 살았다. 진실을 밝힌 그의 이름은 찰스 다윈이었다. 정확히 말하면 몇몇 사람들도 어느 정도 진실을 느끼고는 있었지만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하여 일관성있고 조리있는 설명을 종합한 사람은 다윈이었다. >---- > - [[리처드 도킨스]], 동물행동학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